[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6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 '2022 아시아자본투자대상'에서 미래에셋증권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16년째인 아시아자본투자대상은 건강한 자본시장 육성을 통해 기업 발전의 동력이 되고 개인에게는 자산 증식의 기회를 제공하는 금융투자회사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인 금융위원장을 수상한 미래에셋증권은 자산관리(WM), 수탁, 기업금융(IB), 리서치, 퇴직연금 등 전반적으로 모든 부문에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퇴직연금 부문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국내 퇴직연금 제도 도입에 맞춰 연금사업을 시작한 후 업계 최초 경영성과급 DC 도입, ETF·리츠 매매 서비스 제공, 개인연금랩 비대면 가입 서비스 출시 등 혁신을 주도해왔다.

AD

각 부문별 최우수상에는 KB증권(WM국내부문), 삼성증권(WM해외부문), NH투자증권(수탁부문), 대신증권(IB부문), 한국투자증권(리서치부문), 하나증권(퇴직연금 DC형부문), 신한투자증권(퇴직연금 디폴트옵션부문), 키움증권(MTS부문) 등이 선정됐다. 베스트펀드상은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돌아갔고 베스트운용사에는 삼성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KB자산운용이 선정됐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연금펀드 시장의 독보적인 1위 지위를 갖고 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