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자본투자대상]국내 최초 미국주식 주간거래‥고객고충 해소
WM(해외)부문 최우수상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삼성증권은 '2022아시아자본투자대상'에서 WM(해외)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미국 주식 주간거래를 통한 혁신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 불편을 해소한 공적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상을 받게 됐다. 야간에 해외 주식 거래를 하면서 수면부족 등 불편을 느낀 '서학개미(미국 등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개인투자자)' 고객들의 고충을 해결한 공로다. 삼성증권은 세계 최초로 미국 현지 기준 야간에 전 종목 거래 서비스를 제공했다. 야간거래를 지원할 수 있는 기능을 승인받은 유일한 대체거래소인 '블루오션'과 독점 제휴하고, 글로벌 최대 마켓메이커인 '제인스트리트'를 비롯해 주요 기업들과 협력했다. 이를 통해 페어 트레이딩, 리스크관리, 담당 PB를 통한 실시간 매매서비스 등을 고객들에게 제공했다.
뉴욕 증시 개별 종목의 실시간 시세를 모든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했다. 국내 연휴 기간에도 해외주식 투자 지원을 위한 '글로벌 데스크'를 24시간 운영하고 해외 주식 소수점 매매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거래 저변을 확대하는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서비스 오픈 후 10영업일만에 거래고객 3만명, 거래금액 1000억원을 돌파했다. 140영업일 기준 누적거래액 2조원을 달성했다. 월평균 100만 달러 이상 거래하는 헤비트레이더의 숫자도 서비스 초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장석훈 사장은 "고객 불편 해소에 앞장서고 해외주식거래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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