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노소영 광주 남구의원 “열악한 아이돌봄 환경 개선 시급”

최종수정 2022.11.30 15:37 기사입력 2022.11.30 15:37

AD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노소영 광주광역시 남구의원은 30일 열악한 아이 돌봄 환경과 관련해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노 의원은 제290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돌봄이 가장 필요한 영유아기에 마땅히 아이를 맡길 곳이 없는 맞벌이 부부들은 번갈아 육아휴직을 쓰거나 한명이 직장을 포기하고 전업주부로 아이를 키우게 되며 경력단절이라는 선택을 할 수밖에 없게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요즘, 남구는 영유아와 부모가 여유시간을 보낼 장소가 마땅히 없을 뿐만 아니라, 24시간 긴급돌봄센터나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급한 일이 생겼을 때도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시설이 없다”고 설명했다.


특히 “초등학교 고학년 이후 학령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고등학교 졸업 이후 급격하게 감소하며 교육특구인 우리 남구의 교육은 단순히 대입을 위한 교육이 주류”라고 지적했다.


노 의원은 돌봄 노동을 경력으로 인정하는 조례를 제정한 성동구를 예로 들며 “아이를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은 영유아 육아 제도부터 시작하며, 우리 남구 또한 맞벌이 부부들이 아이를 키우면서도 지속적인 경제활동 및 사회참여를 이어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여 진정한 교육특구로 나아가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AD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사고율 85% 감소’ 도로에 분홍색 칠한 이 남자 불출마한 나경원, 與 전대 '캐스팅보트' 되나 단무지·붕어빵·샐러드…중소기업 '레전드 명절선물'

    #국내이슈

  • 블랙핑크 사진 찍으며 흐뭇…"셀럽과 놀 때냐" 비난받은 마크롱 트럼프, 페이스북에 돌아온다…메타 "대중이 판단해야" "설은 중국의 것" 中네티즌, 이번엔 디즈니에 댓글테러

    #해외이슈

  • 13위 손흥민, 51위 호날두 넘었다…英가디언 랭킹 마스크 없이 일본여행가나…"5월부터 코로나 '독감' 취급" [포토]눈 내리는 서울

    #포토PICK

  • 주춤했던 ‘작은 거인’ 소형 SUV, 올해는 다르다 '주행가능거리가 110km 줄었네'…한파에 사라진 ‘전기차 부심’ "폐차 안하고 그냥 타렵니다"…15살 넘는 차 늘어난 까닭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반도체 초격차 벌릴 'GAA 기술'이란? [뉴스속 용어]뮌헨안보회의(MSC) [뉴스속 인물]AI챗봇 '챗GPT' 열풍 일으킨 샘 올트먼 CEO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