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아시아경제 김대현 기자] 대장동 개발업자들의 편의를 봐주고 아들을 통해 뇌물을 챙긴 혐의를 받는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63)의 1심에서 검찰이 "곽 전 의원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달라"고 30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재판장 이준철 부장판사)에 요청했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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