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동북아해역 인문네크워크 국제학술대회 개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국립부경대학교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단이 오는 1일과 2일 이틀간 미래관과 인문사회·경영관에서 ‘제5회 동북아해역과 인문네트워크 국제학술대회’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동북아해역 인문네트워크의 변화와 교섭’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국제학술대회에는 한국과 일본, 중국, 대만 등 4개국 13개 대학과 기관의 학자들이 참가했다.
학술대회는 김대래 신라대 글로벌경제학과 명예교수의 기조 강연 ‘전후 동아시아에서의 산업화-역사적 회고와 전망’을 시작으로 4개 세션에 걸쳐 13개의 발표와 토론으로 열린다.
첫날인 오는 1일에는 ▲동북아해역과 항구도시 ▲동북아해역과 수산업 ▲동북아해역의 원조와 무역 세션, 오는 2일에는 ▲동북아의 해역 인문학 세션이 각각 진행된다.
손동주 부경대 HK+사업단장은 “동북아해역은 한국과 일본, 중국, 대만 등 전 세계의 역사, 문화, 사회, 종교, 산업이 교차 되고 융합되는 역동성의 공간이다”며 “이번 학술대회가 경계를 넘어서는 차세대 산업혁명 시대에 접어든 이때 동북아지역의 인문네트워크를 계속 발전시키기 위한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부경대 HK+사업단은 동아시아 지역 학자들과 인문학적 관점으로 동북아해역을 바라보고 동북아해역의 중요성과 역할을 기반으로 동북아지역의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해마다 국제학술대회를 열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