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호 관련 북 큐레이션 전시 개최

창원대학교 학생들이 ‘지구, 다음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성에 대하여’ 북 큐레이션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창원대학교 학생들이 ‘지구, 다음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성에 대하여’ 북 큐레이션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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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창원대학교가 오는 12월 2일까지 북 큐레이션 전시 ‘지구, 다음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성에 대하여’를 연다.


대학 도서관 1층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지난 6월 ‘시대별 한국문학’에 이은 올해 두 번째 북 큐레이션이다.

북 큐레이션은 특정한 주제에 맞는 여러 책을 선별해 독자에게 제안하는 것을 일컫는 신조어를 말한다.


전시는 ‘지구, 다음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성에 대하여-변화의 궤적을 바꿀 수 있는 인간의 잠재력을 신뢰하며’를 주제로 진행된다.

이와 연계해 ‘실천하고 공감하는?제로 웨이스트, 비거니즘, 해양오염’ 특별전시도 마련된다.


대학은 환경보호와 관련된 전시인 만큼 플래카드 제작이나 일회성 전시용품을 구매하지 않고 재활용품을 활용해 행사를 추진할 방침이다.


전시 관계자는 “새로운 환경보호 트렌드인 제로 웨이스트, 비거니즘, 해양오염 관련 도서들을 통해 현 상황을 진단하고 환경보호의 새로운 흐름을 이해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황석만 도서관장은 “기후변화와 지구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책을 통해 알아보고, 현재 지구가 처한 상황과 지구를 살리기 위한 노력, 지속가능성에 대한 고민을 여러 저자의 다양한 시각에서 생각하고 공감해보길 바란다”며 “망가져 가는 지구를 위해 인간이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보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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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를 위한 이번 북 큐레이션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전시를 지속해서 열어 지성을 겸비한 전인적 인재를 키워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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