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임명 제 119일만에 국회 본회의 통과… "균형 있는 판결에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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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25일 오전 오석준 대법관 임명을 재가했다. 윤 정부에서 임명된 첫 대법관이다.


대통령실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오 대법관의 임명 소식을 이같이 전했다.

오 대법관 임명 동의안은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돼 지난 7월 28일 김명수 대법원장의 임명 제청 119일 만에 국회 문턱을 넘었다. 역대 최장기간 '임명안 표류'로 본회의에서 재석 276명, 찬성 220명, 반대 51명, 기권 5명으로 가결했다.


오 대법관은 가결 직후 "대법관 직무를 수행하면서 국민 누구나 수긍할 수 있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판결, 법 앞의 평등이 지켜지는 판결, 우리 사회를 통합할 수 있는 균형 있는 판결을 할 수 있도록 성심을 다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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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오 대법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한다. 9월 퇴임한 김재형 전 대법관에게 훈장도 수여할 예정이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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