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예산심의 특강’ 시행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 서구의회는 지난 23일 본회의장에서 서구의원과 의회사무국 전 직원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 및 예산심의 역량 강화 교육을 시행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교육은 올해 제2차 정례회를 대비하고자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장장 4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제3·4·5대 도봉구의회 기초의원을 거쳐 제8·9·10대 서울특별시의회 의원을 역임한 6선 지방의회 출신의 김용석 강사가 초빙됐다.
고경애 의장은 “제8대 후반기 예산결산위원장을 역임한 적이 있어 예산심의 교육이 늘 필요하다고 생각했었는데 행정사무감사 전 시기적절하게 교육이 잘 이뤄진 것 같다”며 “서구의회 의원들은 제308회 정례회를 대비하기 위해 현재까지 409건의 자료를 서구청에 요구하는 등 저녁 10시가 넘어서야 의원실의 불이 꺼질 정도로 행정사무감사에 매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제9대 서구의회에는 법률, 언론, 경제, 복지, 행정, 문화?체육 등 전문 분야에 의원들이 골고루 포진해 있는 만큼 13명의 의원 각자가 견제와 감시라는 의원 본연의 역할을 충분히 잘 수행해주리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구의회는 오는 25일 제1차 본회의 개의를 시작으로 다음 달 20일까지 제308회 제2차 정례회를 열어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2023년 세입세출 예산안 등을 심사·심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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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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