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중진공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맞손
허창수 회장 “동반성장은 대기업 노하우와 중소기업 혁신성의 연결고리”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대·중소기업 상생 및 동반성장을 위해 민관 대표기관인 전국경제인연합회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의기투합했다.
24일 전경련은 허창수 회장과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이 전경련회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 참석한 허 회장은 “대기업의 노하우와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이 이어져 기업 생태계 전체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진정한 동반성장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협약을 계기로 중진공과 민관협력 우수사례를 만들어 대중소기업이 ‘같이, 멀리, 높이’ 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것”이라며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통해 미-중 패권경쟁, 팬데믹, 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산업 전반에 확대된 공급망 불확실성을 해소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소·벤처기업 경영자문 및 교육 ▲K-기업가 정신 확산 ▲청년 창업기업 육성 ▲대·중소기업 협력 일자리 창출 ▲산업 구조혁신 및 ESG 지원 ▲상생협력형 내일채움공제 공동 홍보 등 다방면의 중소·벤처기업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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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전경련은 중진공 지원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기업 임원 출신으로 구성된 경영자문단의 자문을 제공하고, 임직원 직무 향상 교육 및 맟춤 연수를 운영할 예정이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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