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부터 4일간 지진 등 대비 가상 연습

지난 22일 고리본부에서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22일 고리본부에서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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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이광훈)가 각종 재난이 발생할 때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처를 위해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이 훈련은 행정안전부가 시행하는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하나로 고리원자력본부는 한국수력원자력 대표사업소로 선정돼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훈련을 진행한다.

고리원자력본부는 과거 재난사례를 통해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취약점을 발굴하고 국가 핵심시설인 원자력발전소의 재난대응 체계를 점검해 실전 대응능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훈련을 실시한다.


지난 22일 고리원자력본부에서 열린 훈련은 울산 동쪽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고리 4호기에서 발생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재난비상대책본부의 운영 등 재난대응체계를 다각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훈련에는 행정안전부 중앙평가단, 기장군청, 기장소방서, 119특수구조단, 육군 제53사단, 기장경찰서 등 다수의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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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대책본부장인 이광훈 고리원자력본부장은 “올해 안전한국훈련은 재난발생 시 효과적인 대응에 중점을 두고 현장중심 훈련을 확대했다”며, “합동훈련을 통해 재난대응 역량을 더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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