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학교 학생과 교수들이 한라산 정상에 올라 외치고 있다.

동명대학교 학생과 교수들이 한라산 정상에 올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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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동명대학교 Do-ing대학 학생 40명과 교수 4명이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한라산을 등반했다.


이번 행사는 단결력 배양, 호연지기 향상, 국토수호 의지 다짐 등을 위해 시행 중인 ‘한라에서 백두까지 종주 등반’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김은지 학생은 “한라산 등반이 힘들기도 했지만 1950m 정상에 오르면서 동기들 사이의 우정과 협력을 느낄 수 있어 보람찼다”고 말했다.


정지현 학생은 “다양한 현장 경험으로 단체생활에서의 임무와 책임감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나승학 교수는 “학생들이 올바른 국가관을 확립하고 장교 자질을 높이도록 안보 현장 견학 등 기회를 강화할 방침이다”며 “내년에는 3·4학년들도 독도와 백두산을 다녀올 계획”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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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서는 제주도 제주 민군복합형 관광미항 체험 방문도 진행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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