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경남지사 “작은 나눔·실천 모여 큰 기적 만들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회장 위촉
연 100만원 이상 개인기부 나눔리더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21일 열린 추대식에는 강기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과 이만기 홍보대사 등이 참석했다.
이후 희망 2023 나눔 캠페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사랑의 열매 달기 수여식도 이뤄졌다.
박 도지사는 “작은 나눔과 실천이 하나씩 모여 큰 기적을 만들어 낼 수 있다”며 “이웃돕기 모금을 위한 분위기 확산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갈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이어 “연말연시 성금 모금에 도민 여러분들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며 연간 100만원 이상 개인기부를 약속하는 나눔리더 가입을 신청했다.
김진부 도의회 의장과 박종훈 도 교육감 등 도내의 주요 단체장들은 릴레이 형식으로 사랑의 열매를 받을 수 있도록 캠페인을 지속해서 이어가기로 했다.
이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에너지 복지 증진에 이바지하고자 겨울철 난방비 지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경남도는 기탁받은 지원금을 장애인공동생활가정, 소규모 그룹홈, 지역아동센터 등 도내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78개소를 선정해 130만원씩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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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가 직접 저소득층 도민 가정을 방문해 생활환경을 점검하고 지원과 격려를 이어가는 사회복지 자원봉사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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