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한국멀티미디어학회 추계학술대회 ‘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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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호남대학교 컴퓨터공학과 학생들이 지난 18~19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열린 ‘2022년 한국멀티미디어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에서 외부 기관장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총 250편의 논문이 발표된 이번 학회에서 호남대 컴퓨터공학과는 총 14편의 학부 논문을 발표했으며, 4학년 김영욱 학생이(지도교수 백란) 외부 기관장상(부산디자인진흥원 원장상)을, 4학년 박재우 외 4명(지도교수 문희정)이 학부 캡스톤 경진대회(90편 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기관장상을 받은 김영욱 학생의 ‘이미지 트랙킹을 기반한 AR 명함 플랫폼개발’은 기존의 명함SW보다 한 단계 진일보한 기술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으며, 최우수상을 박은 박재우 외 4명의 ‘AI 기반의 객체 인식을 통한 스마트 분리수거함 제안’은 사전 평가 결과 창의적 아이디어 제안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또 현장발표에서 컴퓨터공학과 3학년 김가은 학생의 ‘Dalle-2를 기반한 알고리즘 분석’은 평가교수로부터 “최신 기술에 대한 매우 인상적이고 훌륭한 도전”이라는 평을 받았다.

이 밖에도 호남대학교 컴퓨터공학과 2편의 논문이 학회장상으로 예비 선정되었으며, 현장 발표에서도 10%의 우수논문 선정 후 최종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현장 행사에 참여한 백란 교수는 “많은 논문 가운데 사전평가로 기관장상과 경진대회 최우수상에 선정된 쾌거는 이번 학회가 처음이다. 그동안 학생들과 혼연일체가 돼 지도해주신 학과 교수진의 노력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국멀티미디어학회는 지난 1997년 창립 이래 현재 8444여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관 전국 규모의 학회로서, 우리나라의 멀티미디어 및 IT 기술 응용 분야의 최대 학회로 발전해 왔다.


특히, 2021년 현황평가에서는 전기전자 정보 연관학회로 논문의 인용 및 IMPACT지수 등 종합적 순위 3위의 평가를 받는 학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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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에 등재된 논문지 평가와 교육과학기술부 논문지 선호도 조사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해 학술활동의 질적 우수성을 입증한 바 있으며, 국내 학술대회, 국제학술대회, 국제워크숍을 통해 최신 연구 및 기술개발 업적을 발표해오는 등 멀티미디어 관련 최고의 권위를 지닌 학회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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