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유니세프 희망걷기 대회’가 창원시 마산합포구 돝섬해상유원지에서 열렸다.

‘제3회 유니세프 희망걷기 대회’가 창원시 마산합포구 돝섬해상유원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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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경남 창원특례시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주최하고 유니세프 경남후원회가 주관하는 ‘제3회 유니세프 희망걷기 대회’를 마산합포구 돝섬해상유원지에서 성황리에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9일 열린 ‘제3회 유니세프 희망걷기 대회’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를 홍보하고 아동 권리인식 확산과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시민과 학생 등 500여명이 참가했다.

가족과 친구 등 삼삼오오 대회를 찾은 시민들은 돝섬 일원을 걸으며 아동이 마땅히 누려야 할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을 보호하자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약 1.5㎞ 상당의 힐링 코스를 걸으며 일상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풀고 건강을 다지는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유니세프 경남후원회는 회원들이 모금한 기부금 1000만원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기부했으며, 기금은 전 세계 아동을 위한 보건, 영양, 식수·위생, 교육, 보호, 긴급구호 등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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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우리나라는 유니세프 수혜국에서 공여국으로 탈바꿈한 유일한 국가이다. 창원시 아동뿐만 아니라 전 세계 아동의 권리 보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한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보듬복지 생태 조성으로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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