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옛청사 주변 상권 살리는 '기회의 영수증 음악회' 열린다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수원 영통 광교신청사 이전으로 위축된 수원시 팔달구 옛 경기도청사 주변 상권 활성화를 위해 19일 오후 3시부터 옛 경기도청 야외 잔디공원에서 '기회의 영수증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100여 년 전통을 자랑하는 한복 특화 전통시장인 '영동시장'과 전국 3대 순대 골목이 위치한 '지동시장' 등 옛 경기도청사가 소재한 수원시 팔달구 소재 음식점, 상점, 전통시장 등에서 2만원 이상 소비한 영수증을 음악회 입장권과 교환해 입장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티켓교환권은 19일 음악회 당일 오전 9시부터 좌석 구역이 표기된 입장 손목띠로 교환할 수 있다. 당일 교환대에서도 선착순으로 영수증을 입장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 영수증 1장당 1명만 입장할 수 있으며, 영수증을 중복해 사용할 수 없다.
이번 음악회는 소상공인을 응원하는 퍼포먼스로 시작해 가수 김연자ㆍ박현빈ㆍ린ㆍ박재정 등 4명의 가수가 출연해 1시간 40분 동안 진행된다.
영수증 인증 가능 지역 등 자세한 사항은 참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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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관계자는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18일 경찰ㆍ소방 주관으로 사전 점검을 받는 데 이어 행사 당일에도 자체 안전 관리 인원 외 경찰ㆍ소방의 협조를 받아 현장 관리에 힘쓸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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