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코미디어, 日 웹툰시장 공략 ‘박차’… 펀길드·솔마레 외 유통처 확대키로
[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탑코미디어 탑코미디어 close 증권정보 134580 KOSDAQ 현재가 1,541 전일대비 98 등락률 -5.98% 거래량 212,702 전일가 1,639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탑코미디어, 지난해 영업이익 37억원 흑자전환…탑툰 합병 효과 [클릭 e종목]"탑코미디어, 수익구조 개선으로 턴어라운드 기대" [특징주]탑코미디어, 日 라인망가 공개 신작 웹툰 1위 기록 '강세' 는 올해 4월 탑코로부터 일본 웹툰 콘텐츠 유통 부문을 인수해 3년 연속 적자를 마감하고 성공적인 흑자전환을 이뤘다고 17일 밝혔다.
회사 측은 올 3분기 매출액 72억원, 당기순이익 29억5000만원을 달성했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흑자기조가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탑코미디어는 그동안 일본 내 유명 콘텐츠 유통 업체인 펀길드, 솔마레와 콘텐츠 제휴 계약을 맺으며 탑코의 인기 작품들을 일본 웹툰 시장에 유통해왔다.
유정석 대표는 “최근 자사 작품의 인기가 작년보다 더 뜨거워진 것을 현지에서 직접 느낀다.”며 “이는 탑코미디어의 콘텐츠 매출 실적이 우상향 하는 것으로 증명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DMM을 포함한 일본 현지 업체들의 콘텐츠 유통 러브콜이 쇄도하면서 유통 채널 간 경쟁이 불붙어 앞으로 수익성은 더욱 증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유 대표는 "탑코미디어는 콘텐츠 유통 확대는 물론, 일본 현지 법인의 플랫폼 운영을 통해 직접 서비스 매출도 계속 증가시킬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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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탑코미디어는 3분기부터 스튜디오 사업을 추가하며 원작 소설 기반 웹툰 IP 제작을 늘리는 등 양질의 콘텐츠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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