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17일 수능 종합상황실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17일 수능 종합상황실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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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의정부)=이영규 기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17일 아침 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운영 중인 대학수학능력시험 종합상황실을 찾아 도내 수능 진행 상황을 보고 받고 상황실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임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수험생들이 불편함 없이 안전하게 수능을 치를 수 있도록 모든 종사 요원, 근무자들이 끝까지 섬세하게 잘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임 교육감은 수능 종합상황실 방문 전 의정부시 의정부고등학교를 찾아 수험생들을 응원하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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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도내에서는 총 14만6623명의 수험생이 19개 지구 357개 시험장에서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다. 도교육청은 코로나19 격리 수험생을 위한 별도 시험장 26곳과 입원 치료 수험생을 위한 병원 시험장 2곳을 별도로 마련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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