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파스퇴르 킨더밀쉬' 무항생제 원유로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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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롯데제과는 생우유 섭취를 앞둔 영유아나 부족한 영양 성분 보충이 필요한 성장기 아이를 위한 영양간식 ‘파스퇴르 킨더밀쉬’를 재단장해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킨더밀쉬는 생우유보다 단백질량을 낮춰 편한 소화를 돕고, 성장에 필요하지만, 생우유만으로 부족할 수 있는 다양한 영양분을 함유한 어린이용 가공유다.


파스퇴르 킨더밀쉬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기존 원유를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을 받은 목장에서 집유한 원유로 개선했다.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무항생제 사료부터 사육환경, 동물복지 등 엄격한 기준을 만족해야 한다.

킨더밀쉬 1단계는 돌(12개월) 이후 영유아에 맞춰 영양 성분을 설계했다. 두뇌, 시력의 구성성분인 특허받은 식물성 DHA, 성장발육에 도움을 주는 칼슘과 칼륨,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 비타민D 등이 들어있다. 킨더밀쉬 2단계는 만 2세(24개월) 이후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제품이다. 식물성 DHA 함량이 높고 우유처럼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한 맛을 그대로 구현해 우유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FSC(국제산림협회) 인증받은 친환경 멸균 패키지로 실온 보관이 가능하다. 한 손에 들어오는 사이즈(200mL)로 휴대성도 높으며, 뚜껑이 달려 있어 남은 음료도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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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관계자는 “파스퇴르 킨더밀쉬는 성장 단계에 따라 영양 성분을 맞춤 설계한 어린이용 가공유로 흰 우유를 거부하는 성장기 아이들에게 훌륭한 대안이 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종합적인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파스퇴르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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