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형 TV 신제품, 12년 연속 최고혁신상
게이밍 모니터도 2년 연속 최고혁신상 수상
최고 혁신상 3개 포함 혁신상 46개 '신기록'

삼성전자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3' 혁신상 수상 제품.(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3' 혁신상 수상 제품.(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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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세계 최고 TV 업체인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81,000 전일대비 10,500 등락률 +3.88% 거래량 33,555,214 전일가 270,5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 노사, 법원 가처분 엇갈린 해석…"파업권 보장" vs "명백한 호도"(종합) 코스피, 장초반 급락하다 상승 전환…7500선 마감 삼성 초기업노조 "법원 가처분 결정 존중…21일 총파업 차질 없이 진행" 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3'을 앞두고 최고혁신상 3개를 포함해 46개의 혁신상을 휩쓸며 역대 최다 수상 타이 기록을 세웠다. 특히 2023년형 TV 신제품이 12년 연속 최고혁신상을 받으며 명실상부 'TV 챔피언'임을 증명했다.


17일 삼성전자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The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의 28개 부문 CES 혁신상 수상 제품과 기술을 발표 결과 이 같은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전날(현지시간) CTA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영상디스플레이 18개, 모바일 11개, 생활가전 10개, 반도체 7개 등 총 46개의 혁신상을 휩쓸었다. 'CES 2020' 때 세운 최다 기록과 같은 수치다.

최고혁신상은 영상디스플레이에서 2개, 반도체에서 1개를 각각 수상했다. 2023년형 TV 신제품이 12년 연속 최고혁신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TV 시장 1위의 리더십을 과시했다고 삼성전자는 알렸다. 게이밍 모니터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혁신상을 수상했다.


생활가전에서는 '비스포크' 가전과 '스마트싱스(SmartThings)' 기반 서비스 등 제품과 기술이 상을 받았다. 생활가전 부문 역대 최다인 10개의 혁신상을 수상했다. '비스포크 인공지능(AI) 세탁기·건조기'는 AI 기술을 활용해 세탁물에 따라 최적화된 코스를 제안하는 'AI 맞춤 세탁·건조' 기능을 인정받아 혁신상을 받았다. 가전의 에너지 사용량 관리와 'AI 절약 모드'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싱스 에너지'도 선정됐다.

모바일 부문에선 최근 출시해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는 '갤럭시 Z 폴드4', '갤럭시 Z 플립4'를 비롯해 '갤럭시 워치5 프로', '삼성월렛' 등 다양한 제품과 기술이 혁신상을 수상했다. 반도체 부문에선 업계 최초로 하드웨어 보안칩, 지문 센서, 보안 프로세서를 하나의 IC칩에 통합해 '원칩'으로 만든 생체인증카드용 솔루션인 '지문인증 IC(S3B512C)'가 최고혁신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 새롭게 출시한 고성능 대용량 저장장치인 SSD '990 PRO with Heatsink', 차량용 고용량 1TB(테라바이트) BGA NVMe SSD, 업계 최소인 0.56㎛ 픽셀 크기의 2억 화소 이미지센서 '아이소셀(ISOCELL) HP3' 등으로 혁신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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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혁신상 수상 제품은 내년 1월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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