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테슬라와 트위터 등을 운영하는 일론 머스크의 민간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가 기업가치 1500억달러(약 198조원)로 대략 10억달러의 신규 자금 조달을 추진하고 있다고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스페이스X가 주당 약 85달러에 자금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앞서 주당 70달러로 총 1250억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던 올해 상반기와 비교해 약 20% 오른 금액이다.

투자자들은 지분 보유 직원들이 매각 대상으로 내놓는 기존 주식 또는 회사가 발행할 신주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스페이스X의 지분을 확보하게 된다.


블룸버그는 시장조사업체 CB인사이츠의 자료를 인용, 스페이스X가 기대대로 이번 자금 조달에서 1500억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으면 틱톡 모기업인 중국 바이트댄스를 제치고 기업가치 기준 세계 최대 비상장기업이 되리라 전망했다.

AD

다만 이에 대해 머스크 CEO는 트윗으로 이 기사에 대해 '거짓(False)'이라고 대응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