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자에게 8000만원 건네 받은 혐의

지난 15일 검찰은 변호사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희식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장을 구속했다./사진=더불어민주당 홈페이지 갈무리

지난 15일 검찰은 변호사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희식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장을 구속했다./사진=더불어민주당 홈페이지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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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규민 기자] 검찰이 건물 매입을 도와주겠다며 수천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는 윤희식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장을 구속했다.


16일 서울서부지검은 전날 변호사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위원장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윤 위원장은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건설업자인 지인의 건물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매입할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며 해당 건설업자에게 80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는다.

윤 위원장은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 당시 민주당 대선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장애인 위원장을 역임했다. 18대 대선에서는 문재인 당시 대선 후보의 정책특보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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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윤 위원장이 LH에 대한 추가 청탁 여부에 대해서도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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