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앞두고 학생 3만3197명 확진, 8주만에 최고치
5주 연속 학생 확진자 증가세
전주 대비 3649명 증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2,883명 발생하며 전날 대비 49,118명 증가한 15일 서울 용산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코로나19 재확산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두고 최근 일주일 간 발생한 유·초·중·고등학생 확진자가 8주 만에 최고치를 넘어섰다.
16일 교육부가 11월8일부터 14일까지 코로나19 학생 확진자 발생현황을 집계한 결과 3만3197명으로 전주(2만9548명) 대비 3649명 증가했다.
주간 학생 확진자는 학생 확진자 수는 9월3주(9월13~19일) 3만9533명을 기록한 이래 가장 많다. 10월3주부터 5주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4주간 일주일 학생 확진자는 ▲10월18~24일 1만9310명 ▲10월25~31일 2만6823명 ▲11월1~7일 2만9548명 ▲11월8~14일 3만3197명이다.
학교급별 학생 확진자는 ▲유치원 940명 ▲초등학교 1만4561명 ▲중학교 1만685명 ▲고등학교 6816명 ▲특수 등 195명이다.
전체 확진자(36만804명) 대비 학생 확진자 비율은 9.2%로 전주(9.9%) 대비 감소했다. 10월 25~31일 기준으로 10.9%였으나 2주 연속 감소세다.
학생 자가진단 앱 참여율은 14일 기준 59.8%다. 증상이 있거나 등교중지 안내를 받은 학생은 2만7934명(0.4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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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 교직원 확진자는 5078명으로 전주 대비 679명 늘었다. 누적 학생 확진자는 286만6100명, 누적 교직원 확진자는 29만988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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