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병철 창업회장·이건희 선대회장 호칭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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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삼성이 호암 이병철 회장의 35주기를 앞두고 선대회장 호칭 정리에 나섰다.


15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은 창업주 이병철 회장은 창업회장으로, 이건희 회장은 선대회장으로 부르기로 정리했다. 이재용 회장 승진 전까지는 이병철 선대회장, 이건희 회장으로 불렀지만 이재용 회장의 승진 이후 혼선을 줄이기 위해 호칭 정리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병철 창업회장의 35주기 추도식은 기일이 토요일인 관계로 하루 앞당긴 18일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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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일 삼성을 비롯해 신세계, CJ, 한솔 등 범삼성 계열 그룹 일가가 용인 선영을 찾을 전망이다. 범삼성 계열 그룹 일가는 과거에는 호암 추도식을 공동으로 열었지만, 형제인 CJ 이맹희 전 회장과 삼성 이건희 회장이 상속 분쟁을 벌인 2012년부터는 같은 날 시간을 달리해 별도로 추도식을 열어왔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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