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불편해소 나섭니다” … 창원특례시, 시민체감형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코로나 대응, 시민안전 증진 등 하반기 우수사례 6건 최종 결정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경남 창원특례시는 11월 11일까지 창원시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한 시민투표 결과를 반영한 ‘2022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6건을 선발했다.
시는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시민 불편해소에 기여한 적극행정 사례를 지난 10월부터 시민 및 전 부서를 대상으로 추천받아, 25건의 사례 중 예선과 본선 심사를 거쳐 6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직원 및 시민참여 순위 결정전을 진행했다.
그 결과 본청 실·국 부서 대상 최우수 사례는 ▲막힘없는 코로나19 생활지원비 지급체계 마련(사회복지과)이, 직속기관·사업소·구청·읍면동 대상 최우수 사례는 ▲2개월 걸릴 공사 2일 만에 완료해 태풍 완벽 대비(하수도사업소 마산하수센터)가 각각 선정됐다.
우수사례로는 ▲벽지노선의 안정적 운행과 재정건전성을 한 번에 잡다!(신교통추진단) ▲매립장 침출수 깨끗하게 보내고∼ 예산낭비도 깔끔하게 버리고!(푸른도시사업소 매립장관리과)가 선정됐다.
장려상은 ▲불굴의 의지로 시행한 바우처택시, 교통약자 이동권을 확대하다!(교통정책과) ▲이동접종센터 운영으로 면역력 UP! 예산절감도 UP!(마산보건소 건강관리과)이다.
시는 선정된 우수사례 공적자를 대상으로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시상하고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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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새로운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행에서 벗어나 창의적·적극적 행정을 펼쳐 창원시민이 확실하게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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