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 2023학년도 수능 특별 교통관리 실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경찰청과 자치경찰위원회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을 위해 수송지원 및 특별 교통관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광주경찰청은 시험이 치러지는 오는 17일 지역 내 시험장 40곳 반경 2km 이내 주요 혼잡교차로를 중심으로 경찰관·모범운전자 등 371명, 순찰차·경찰오토바이 57대를 배치한다.
수험생을 태워주는 학부모 차량으로 교통혼잡도 예상되는데, 이에 따라 시험장 200m 전방에서 차량 출입을 통제하고 자치단체와 협조해 사전에 시험장 주변 불법 주·정차를 단속할 방침이다.
특히 수험표 분실·미소지, 시험장 착오 등 문제가 발생할 경우 112에 신고 또는 경찰관에게 도움을 요청할 경우 인접 순찰차나 경찰오토바이로 시험장까지 신속하고 안전하게 수송하는 수험생 편의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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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청 관계자는 "듣기평가 시간대인 3교시(오후 1시10분~35분)에 시험장 주변을 통과하는 차량은 강적사용 자제와 함께 시험 당일 오전 대중교통을 이용해 수험생 시험장 입실에 차질이 없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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