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테크노파크 제9대 김선민 원장 퇴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김선민 제9대 광주테크노파크 원장이 지난 15일 광주테크노파크 대회의실에서 퇴임식을 갖고 2년 8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퇴임식 참여자는 내부 직원으로 한정하여 실시했다.
김 원장은 국무조정실 산업과학중기정책국 국장, 산업통상자원부 무역투자실장 등 29년간의 공직생활을 마치고 2020년 3월 광주테크노파크 제9대 원장으로 취임했다.
재임 동안 김 원장은 지자체 중 최대 규모인 1098억원의 AI펀드 조성, 광주형 소재부품 육성계획 수립, 3년 연속 1000억원 이상 국비사업 유치, 미래 모빌리티 선도도시 구축, 첨단의료 복합단지 조성과 같은 광주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는 등 지역 산업과 광주테크노파크 발전을 위한 혁신 성과를 창출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첨단산단 사회적 가치 커뮤니티’ 출범을 통해 지역 기관들에 사회적 가치 실현 책무와 전파에도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김 원장은 15일 “이제 광주가 정치의 도시에서 산업의 도시로 전환되고 있다.”라며 “광주테크노파크가 더욱더 광주 산업발전에 선봉의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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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차기 제10대 차기 원장은 김영집 전 GIST 대외부총장이 오는 16일에 취임한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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