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교육 성장 위해 … 부산동래교육지원청, ‘문화예술로 여는 행복동행’ 워크숍 개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부산시동래교육지원청이 오는 16일 연제구 연산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관내 초등학교 교원 51명을 대상으로 ‘문화예술로 여는 행복동행 워크숍’을 운영한다.
워크숍은 교원의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다양한 사례 나눔으로 문화예술교육의 질적·양적 성장을 이끌어 내기 위한 것이다.
행사는 ‘삶과 예술이 이어지는 공감 대화’라는 주제의 세션 1과 ‘예술과 함께하는 경험, 어떻게 교육으로 담을까?’라는 주제의 세션 2 등 2개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세션 1에서는 부산우드윈드앙상블이 나와 ‘아는 만큼 즐기는 목관 5중주 이해와 감상’을 주제로 클래식과 영화 ost 등을 연주한다.
또 정연은 미술칼럼니스트가 ‘인문학과 예술을 잇는 명화 산책’ 주제 강연에서 현대 사회에서 미술을 바라보는 안목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세션 2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만드는 문화예술DAY 운영’, ‘놀이통합예술교육 실천학급 운영’, ‘놀이통합예술교육 교사 동아리 운영’ 등 교사들의 문화예술교육 실천 사례 발표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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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금 동래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에서 학생들에게 다양한 예술 체험과 표현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원 역량을 강화해 조화로운 인성을 함양하는 체험 중심 문화예술교육 실천하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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