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방본부, 동문시장서 재난 대비 구조 훈련 실시
[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제주소방안전본부(본부장 박근오)와 제주소방서(서장 고재우)는 지난 14일 동문시장 일대에서 대형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태세를 확립하고 유관기관과의 합동 역량 강화를 위한 불시 긴급구조 훈련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제주시 동문시장 일대에 지진이 발생해 원인 미상의 화재 및 건물 일부가 붕괴되는 복합재난 상황으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것을 가정해 불시에 훈련상황을 부여하는 등 신속한 재난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소방, 지자체, 자치경찰, 동문시장 상인회, 의용소방대 등 8개 기관·단체 150여명과 장비 18대가 동원됐으며 자위소방대의 초기 대응활동부터 단계별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통한 신속한 대응·수습·복구 순으로 진행됐다.
박근오 소방안전본부장은 “다양한 복합재난에 대비,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 대규모 재난대응 능력 강화 및 긴급구조 공조체계 구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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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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