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광명병원 김이수 암병원장, 한국노년외과연구회 회장 취임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중앙대학교광명병원 김이수 암병원장이 한국노년외과연구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한국노년외과연구회는 현재 급속히 증가하는 노년환자들에 대한 수술 전 평가와 재활, 수술 중 문제 해결, 수술 후 합병증 예방과 빠른 회복에 대한 발 빠른 연구를 위하여 설립된 학회다. 노년진료의 임상지침, 노년수술시스템의 표준요건 등을 제정·수립하고 학술모임, 연수강좌를 개최하는 등 노년수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 원장은 "한국인의 기대수명은 세계 최상위권이지만 건강수명은 상대적으로 낮은 경향을 보인다"며 "노인인구가 증가하는 한국의 상황상 노년외과의 수요가 증가할 상황에서 다양한 부분에서 외과전문영역의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소아환자의 수가에 가산점을 주듯이 향후 노인환자들에게도 가산점을 부여하는 보험정책을 완성하기 위해 관련 단체 및 보건당국과 공청회를 개최하는 등 정책적인 면에서도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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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원장은 유방암과 갑상선암의 국내 대표적 권위자로 꼽힌다. 최근 대한외과초음파학회 최우수 논문상을 받았고, 한미외과연구회(KACS) 회장, 미국외과학회 한국지부(Korean Chapter of American College of Surgeons) 회장을 겸임하는 등 다양한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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