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치구 뉴스]관악구, 18~ 19일 구청 대강당·광장에서 ‘2022 관악 스마트도시 페스티벌 개최 IoT, AI, 빅데이터 등 스마트분야 전문가 포럼 개최, 스마트도시 구현을 위한 정책 방안 논의 & 로봇·드론·VR 등 미래기술체험, 홀로그램 공연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미래기술 체험 가능 ... 서대문구, 연세대 이과대학과 함께 2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10분까지 연세대 과학관 111호에서 ‘청소년과 일반인을 위한 과학콘서트’ 개최

로봇·드론·VR 등 미래기술체험 '2022 관악 스마트도시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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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2022 관악 스마트도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 처음 열리는 ‘2022 스마트도시 페스티벌’은 4차산업 미래기술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 첨단 ICT 기술을 활용한 관악구 스마트도시 사업 추진 현안 및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담론의 장을 마련한다.

18일 오전 10시 관악구청 8층 대강당에서는 ‘미래를 바꾸는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포럼을 연다. 포럼은 ICT 신기술인 홀로그램 공연을 시작으로 국토연구원 김익회 센터장의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시티’, 서덕수 한동대 교수의 ‘모빌리티 혁신과 도시경관의 미래’로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주제발표 후 IoT, AI, 빅데이터 등 스마트분야 전문가들의 패널 토의를 통해 지속가능한 관악구 스마트도시 구현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관악 스마트도시 포럼은 스타트기업·스마트시티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석 가능, 오프라인 진행과 동시에 '관악구 라이브'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송출한다.


19일은 관악구청 광장에 4차 산업혁명 미래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한다. ▲로봇 댄스 공연 ▲로봇 서바이벌 체험(로봇 마스터 AI) ▲드론 축구 ▲VR (HTC VIVE) 체험 ▲VR 스키 시뮬레이터 어트랙션 체험 ▲로봇체험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미래기술 체험이 가능하다.


또 ‘365 스마트 관악 홍보’ 부스를 마련해 누구나·언제나·어디서나 모두가 참여하고 함께 누리는 관악구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만날 기회를 제공, 포토 이벤트 등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1인 가구 및 취약계층 비중이 높은 특성에 발맞춰 안전·복지 등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분야에서 ‘자율주행 순찰 로봇’, ‘스마트경로당 조성’ 등 첨단 ICT 기술 등을 활용한 다양한 스마트도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내년에는 도시경쟁력 강화의 핵심 기반시설인 광대역 자가 통신망 고도화 사업, 공공 WiFi 및 사물인터넷(IoT) 등 스마트도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인프라를 확대, 스마트도시로서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는 미래기술을 체험하고 이해,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 발전을 위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원하는 데이터를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접근하여 활용할 수 있는 열린 도시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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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연세대 이과대학과 함께 2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10분까지 연세대 과학관 111호에서 ‘청소년과 일반인을 위한 과학 콘서트’를 연다.


과학에 관심 있는 지역 내 초등학교 5∼6학년생과 청소년은 물론 학부모도 함께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이날 김태규 연세대 화학과 교수가 ‘움직이는 분자, 영화로 만들기’란 제목 아래 빠른 엑스선 펄스 생성과 이를 이용한 분자 움직임 촬영에 관해 설명한다.


이어 송하준 연세대 대기과학과 교수가 ‘바다에 로봇이 산다’란 주제로 해양의 상태를 알아내는 로봇의 종류와 모습, 원리에 대해 강의한다.


무료 강연으로 300명까지 수강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 평생학습 포털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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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과학에 관심 있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자신의 전공과 진로를 선택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과학 콘서트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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