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금융콘퍼런스, ‘투마스 헨드릭 일베스’ 에스토니아 전 대통령 기조연설
해외 관계자 초청 ‘글로벌 핀테크 오픈토크’ 통해 싱가포르·베트남 핀테크 시장 진출모색

'서울디지털금융페스티벌' 16~19일 여의도서 개최…디지털금융 시장 선점 전략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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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는 ‘디지털금융 메가트렌드 전망’을 주제로 온·오프라인 디지털금융 행사 ‘2022 서울디지털금융페스티벌’을 16~19일 전경련회관 그랜드볼룸, 더포럼(Two IFC), 서울국제금융오피스 등 금융중심지 여의도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서울디지털금융페스티벌’은 서울시와 금융감독원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2006년부터 금융산업의 주요 이슈와 전망을 다루는 국제행사로 자리매김 해왔으며, 서울의 글로벌 금융도시 도약과 함께해 왔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금융의 저변 확산과 행사의 내실화에 역점을 두고 금융·핀테크 분야 전문가는 물론 디지털금융에 관심 있는 시민이 참여 할 수 있고 국내 핀테크 기업의 글로벌 네트워킹 강화를 지원할 수 있는 총 8개의 프로그램을 4일간 진행한다.

16일에는 ▲ IBK 1st Lab × 서울핀테크랩 데모데이 ▲핀테크 네트워킹 데이, 17일에는 ▲ 서울디지털금융콘퍼런스 ▲ 핀테크 홍보부스, 18일에는 ▲ 글로벌 핀테크 오픈토그 ▲ 디지털금융 전문 세미나 ▲ 금융허브 전략 세미나, 행사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시민들과 함께하는 주말 프로그램 ▲ 인플루언서 토크 with 삼프로TV 등 다양한 테마의 행사가 펼쳐진다.


‘2022 서울디지털금융페스티벌’ 첫 날인 16일에는 여의도 더포럼에서 서울시-IBK기업은행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 행사인 ‘IBK 1st Lab x 서울핀테크랩 데모데이’를 개최한다. 데모데이에서는 서울핀테크랩과 IBK 1st Lab 소속 기업 총 6개 사의 투자 유치 발표가 비공개 행사로 진행된다. 같은 날 ‘핀테크 네트워킹 데이’ 도 진행된다. 시는 핀테크 스타트업, 유관기관 관계자, 투자자(AC/VC) 등 약 40여 명을 초청해 네트워킹 구축과 정보공유의 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행사 2일차인 17일에는 ‘2022 서울디지털금융콘퍼런스’가 여의도 전경련회관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기조연사로 참여하는 에스토미나 전 대통령인 ‘투마스 헨드릭 일베스’ 등 전 세계 석학, 전문가가 참여해 미래 디지털 시대의 전환과 서울의 미래 전략에 대해 조언하고, 디지털 금융 시장 현황을 공유하며 성장 기회를 찾는다.


행사 3일차인 18일에는 해외 핀테크협회 및 유관기관 초청 프로그램으로 ‘핀테크 글로벌 오픈토크’가 여의도 더포럼에서 진행된다. 서울시와 한국핀테크산업협회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핀테크 기업의 해외 진출 수요가 가장 많은 싱가포르, 베트남의 핀테크 협회 및 기관을 초청해 해당 핀테크 시장에 대해 상세히 알아보고,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핀테크 기업과 해외 관계자를 위한 네트워킹 자리가 마련된다.


19일에는 여의도 서울국제금융오피스에서 금융과 경제에 관심이 많은 시민을 대상으로 경제 분야 유명 유튜브 채널 ‘삼프로TV’와 함께하는 ‘인플루언서 토크 with 삼프로TV’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삼프로 TV’ 진행자인 김동환 프로, 이진우 프로, 정영진 프로가 출연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자산관리전략’을 논의하고 사전에 시민들이 보내준 질문에 대해 답하는 시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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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연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2022 서울디지털금융페스티벌이 각 분야 전문가, 석학, 유망 기업과 투자자 등이 한 자리에 모여 디지털 금융 시장의 경향을 분석하고 서울의 대응 전략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서울의 글로벌 금융산업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유망한 기업 발굴에 집중해 ‘글로벌 톱5 금융허브 서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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