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리컨 챔피언십 챔프’ 코다 "이젠 내가 세계랭킹 1위"
코다 주간 여자골프 세계랭킹 4위→ 1위 점프
티띠꾼 2위, 리디아 고 3위, 고진영 4위
전인지 8위, 김효주 9위, 박민지 12위 포진
[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혈전증을 이겨낸 넬리 코다(미국)가 세계랭킹 1위를 되찾았다.
코다는 14일(현지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7.74점을 받아 지난주 4위에서 3계단이나 도약했다. 코다가 세계랭킹 1위가 된 것은 올해 1월 이후 10개월 만이다. 코다는 전날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파70)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펠리컨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우승해 포인트를 쌓았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 이후 1년 만에 통산 8승째, 우승 상금은 30만 달러(4억원)다.
아타야 티띠꾼(태국) 2위,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3위에 자리했다. 고진영(27)은 4위까지 떨어졌다. 최근 손목 부상 등의 이유로 8월부터 LPGA투어 4개 대회에 출전해 ‘컷 오프’ 3회, 기권 1회의 부진한 성적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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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전인지(28) 8위, 김효주(27)가 9위로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2년 연속 다승과 상금왕을 휩쓴 박민지(24)는 지난주 18위에서 12위로 껑충 뛰었다. 개인 최고 랭킹이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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