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디지털전환 컨퍼런스’ 개최…정부 “AI 기술 적극 활용할 것”
축사하는 황수성 산업혁신성장실장 (서울=연합뉴스) 황수성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성장실장이 지난달 19일 충북혁신도시 도시첨단산업단지내 충북음성 산학융합지구 준공식장에서 열린 '충북음성 산학융합지구 준공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2022.10.19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아시아경제 세종=이준형 기자] 서울에서 ‘산업 디지털전환 컨퍼런스’가 열렸다. 정부는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산업 디지털전환을 추진할 방침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5일 서울 코엑스에서 산업 디지털전환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컨퍼런스는 산업부가 후원하고 한국산업지능화협회와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다. 국내외 AI 및 산업데이터 전문가가 모여 국내 디지털전환 방안을 모색하는 게 목표다.
이날 오전 열릴 컨퍼런스 기조강연에서는 백남기 인텔코리아 부사장 등이 연사로 나선다. 오후에는 ‘산업데이터 계약 가이드라인’에 대한 공개 토론회가 진행된다. 앞서 산업부는 올 7월 ‘산업 디지털전환 촉진법’ 시행에 따라 산업데이터 계약 가이드라인을 수립하고 있다. 산업부는 이번 토론회와 관계부처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연내 가이드라인을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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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산업부는 이날 산업 디지털전환 추진 및 확산에 기여한 기업·단체와 개인에게 산업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황수성 산업부 산업혁신실장은 “AI 기술을 적극 활용해 우리 산업 전반에 내재화할 것”이라며 “AI 중심의 산업 디지털전환 종합 전략을 마련해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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