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로비 라운지 앤 바에 설치된 트리.(사진제공=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로비 라운지 앤 바에 설치된 트리.(사진제공=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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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시그니처 공간인 ‘로비 라운지 앤 바’가 새단장에 나섰다.


14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 따르면 이번 리뉴얼은 ‘자연으로의 회귀’, ‘균형미’, ‘정교함’을 한 공간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약 14m 높이의 천장에서 느껴지는 압도적인 공간감을 극대화하면서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곡선미를 가구와 파티션 디자인에 반영했으며, 요동치는 물결의 역동성을 카펫 패턴으로 표현했다.

인터컨티넨탈의 로고 알파벳 ‘I’를 형상화한 자개 장식 3만 피스로 구성된 크리스마스 트리도 설치했다. 7m에 달하는 높이로 설계된 이번 트리는 천장에서 폭포수처럼 내려오는 형태로 설치됐다. 1300개에 달하는 와이어에 3만 여 개의 자개를 한 땀 한 땀 수작업으로 연결해 공기의 흐름에 따라 자개들이 천장에서 쏟아져 내려오는 빛을 반사한다.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는 새 단장을 기념해 400년 역사의 프랑스 명품 캔들 브랜드 ‘트루동’과 함께 ‘루미에르 로열 하이티’를 선보인다. 프랑스어로 빛을 뜻하는 ‘루미에르 로열 하이티’는 베르사유 궁전을 밝히던 프랑스 왕실의 향초 브랜드 트루동의 향초를 형상화한 까눌레와 초콜릿, 몽블랑, 크루아상 샌드위치, 프로방스 에스카르고 등 프랑스 요리를 담은 고품격 메뉴로 구성됐다.

향기로운 기억을 남겨줄 트루동의 센티드 까메오와 향수 소피스틱도 선물로 제공된다. 루미에르 로열 하이티는 다음달 31일까지 일일 한정 수량으로 로비라운지 앤 바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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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나스호텔 관계자는 “새롭게 재탄생한 로비 라운지 앤 바는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공간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를 제대로 충족 할 명소가 될 것”이라며 “보다 특별한 연말 분위기를 찾는 고객들이 잊지 못할 추억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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