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낮기온이 10도 안팎을 기록한 13일 서울광장을 찾은 한 시민이 두꺼운 패딩을 입고 발걸음을 서두르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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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 월요일인 14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3∼11도, 낮 최고기온은 12∼18도로 예보됐다. 아침 기온이 다시 떨어지는 데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에는 아침부터 오후 사이 1㎜ 안팎의 비가 내리겠다. 서울, 인천, 경기 남부, 강원도(영서 북부 제외)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대부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돼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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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4.0m,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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