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수 마포구청장, 침수현장 일일이 살피며 수해방지 나서
박강수 마포구청장 12일 저녁 갑작스러운 호우에 대비, 빗물받이 배수 정비 및 주요 도로 침수 방지 위해 자원순환과, 도로개선과 물관리와 등 관련 부서 긴급 대책회의 갖고 현장 찾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12일 서울과 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 짧은 시간 동안 비교적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도로가 침수되는 등 비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최근 떨어진 낙엽으로 인해 도로변 빗물받이 배수구가 막히면서 일부 도로와 인도의 물이 빠지지 않아 차량 통행과 인도 보행에 어려움이 크다는 불편 민원이 잇따랐다.
이날,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갑작스러운 호우에 대비, 빗물받이 배수 정비 및 주요 도로 침수 방지를 위해 자원순환과, 도로 개선과 물관리와 등 관련 부서 긴급 대책회의를 열었다.
마포구에서도 공덕역 교차로 등 일부 도로가 낙엽 등으로 도로변 빗물받이 배수가 원활치 못해 침수가 발생했다. 이에, 박강수 구청장은 직원들과 현장을 찾아 직접 빗물받이를 막고 있는 낙엽 등을 제거해 추가 침수를 막고 수해 방지를 위한 순찰을 강화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전·닉스, 공부 못한 애가 갔는데"…현대차 직...
AD
박강수 구청장은 “이날 기상 상황을 보고 관련 부서 긴급회의를 통해 미리 빗물받이에 쌓여있는 낙엽을 제거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며 “갑작스러운 호우는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평상시 주요 도로와 침수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해 수해 방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