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수상자 25% 차지, 전국 최다 수상 기록 또 경신

내년 2월 졸업 예정자 90% ‘졸업 전 조기 취업’ 결실

지난 8일 대한민국건축대전 시상식에서 수상자와 지도교수 등이 카메라 앞에 서 있다.

지난 8일 대한민국건축대전 시상식에서 수상자와 지도교수 등이 카메라 앞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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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동명대학교(총장 전호환) 건축학과에 ‘상복’이 쏟아지고 있다.


이 대학 건축학과가 최근 국내 최고 권위 공모전인 대한민국건축대전에서 우수상 2명과 입선 6명을 배출했다. 우수상 수상자는 안태혁, 강승지 씨로 각각 대한건축학회장, LG하우시스 z:in 상과 상금 200만원을 받았다.

대한민국건축대전은 올해 고차원적 해석을 요구하는 ‘보이지 않는 정체성’을 주제로 해 역대 최소 규모인 32점만 엄선됐다. 이 중 동명대 학생 작품 8점이 수상해 전체 25%를 차지한 것.


동명대 건축학과가 ▲2015년, 2016년 우수상 ▲2017년 대상 및 특선 ▲2020년 우수상 ▲2021년 특선 등에 이어 역대 수상 기록을 또 경신했다.

이 학과는 최근 8년간 배출한 본상 수상자가 총 11명이며 같은 기간 수상자를 배출한 전국 19개 대학의 단일대학 건축학과 평균인 1명 수상 규모를 크게 넘어섰다.


동명대 건축학과는 입사 경쟁이 치열한 대형 건축설계사무소에 해마다 많은 취업자를 냈다. 내년 2월 졸업예정자들도 벌써 희림건축, 디에이그룹, 행림건축, 나우동인, 해마, 림건축 등 전국구 기업들에 최종 선발되는 등 90%가량이 졸업 전 조기 취업을 이뤘다.


이 대학 건축학과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교육부로부터 선정된 복수전공 학위과정을 두고 있다. 건축학사+BIM전공, BIM특성화교육과정을 운영하고 1인 평균 연 400만원의 장학혜택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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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관계자는 “학생공모전 전면지원, 프랑스 파리-벨빌 건축대학과의 학점교류 공동수업 등 다채로운 학생역량강화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실무중심 국제화 설계 교육의 결실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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