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서울시민대학 자원봉사-시민석사과정 신입생 모집
200시간 교육과정 통해 경험을 사회적 지식으로 만들어 사회 환원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2023년 2기 ‘서울시민대학 자원봉사-시민석사과정’ 신입생을 29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시민대학 자원봉사-시민석사과정’은 올해부터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서울시민대학이 협력해 운영하고 있는 과정이다. 경험이 많은 자원봉사자의 지식을 사회적으로 환원하고, 이들에게 새로운 인정과 격려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1년 과정으로 총 200시간의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졸업 결과물 승인을 받으면 서울시장 명의의 시민석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서울시민대학 자원봉사-시민석사과정은 오랜 기간 지역을 위해 애써온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성장점을 제시한다. 오랜 기간 봉사활동을 이끌어 온 자원봉사자의 성장은 지역의 변화를 긍정적으로 이끌 수 있는 사회적으로 중요한 자산이 된다.
1기 졸업을 앞둔 예비 석사생 32명은 전체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자신의 자원봉사 경험을 체계화’, ‘생애를 걸쳐 삶이 돼온 자원봉사’를 주제로 한 졸업 결과물을 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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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자원봉사센터 김의욱센터장은 “과정이 오랜기간 활동해 온 자원봉사자에게 인정과 격려가 되고, 한층 성장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내년에도 다양한 경험을 가진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기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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