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희 군수 ‘군민과의 약속’ 밑그림 제시

영암군은 ‘민선 8기 공약 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영암군 제공

영암군은 ‘민선 8기 공약 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영암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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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영암군은 10일 ‘민선 8기 공약 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 공약 실천계획을 내실 있게 수립하고,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성실히 추진하기 위한 방안으로 마련했다.

우승희 군수를 비롯해, 각 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로운 토의 분위기 속에서 세부 사업 추진 방안을 위해 열띤 분위기 속에서 민선 8기 10개 분야 120개 공약사업의 목표, 사업개요, 연차별 추진계획 및 소요 예산 등이 면밀하게 검토했다.


군은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관계부서 간 유기적 협조 관계를 구축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공약사업을 각종 공모사업 및 국·도비 건의 사업과 연계해 군 재정 부담을 줄이고 추진할 계획이다.

또 이번 보고회와 전문가 자문 결과를 반영해 공약 실천계획을 정비할 계획이며, 공약 이행 주민배심원단 심의를 거쳐 공약 세부 실천계획을 수립·확정해 내년 2월 중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우승희 군수는 “앞으로 4년간 군민과의 약속이자 다짐인 공약사업을 성실히 추진하기 위해 전 공직자가 하나 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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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군민이 행복한 새로운 영암을 만들기 위해 낡은 관행은 과감히 타파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혁신을 이뤄 군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영암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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