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사노위 이태원 진상규명 위한 오체투지
9일~11일 조계사에서 이태원역까지

[아시아경제 서믿음 기자]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가 ‘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부상자 쾌유와 진상규명 및 안전세상 발원 오체투지’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사노위에 따르면 오체투지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매일 아침 조계사에서 출발해 이태원역 참사 현장까지 진행한다.

사노위는 “이번 참사는 충분히 예방이 가능했던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반드시 진상을 밝혀 그 원인을 규명해야 할 것”이라며 “피해자 가족들의 입장을 최대한 존중하여 피해자 중심의 철저한 진상조사를 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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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세월호 참사의 생명, 안전과 국가의 책무 교훈은 이번 참사에서 무시됐다”며 “조계종 사노위는 이태원 참사에서 희생되신 분들의 극락왕생과 부상자분들의 쾌유를 기원하고 이번 참사의 진상규명과 안전한 세상을 발원하는 마음으로 오체투지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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