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국회에서 열린 "미디어, 미래를 위한 개혁" 大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국회에서 열린 "미디어, 미래를 위한 개혁" 大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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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여당 당권주자로 꼽히는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달 말 강원도 양구 육군 21사단에서 발생한 폭발사고에 대해 "재발방지 등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의원은 7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국회 국방위원으로서 송구한 마음이다. 관심을 충분히 가지지 못하고 살피지 못한 점, 정말 죄송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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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국방부와 육군은 이번 사고의 원인과 책임자 문책, 보상, 재발방지대책 등의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며 "저 또한 군법무관을 거쳐 국회 국방위원으로 일하고 있는만큼 사고가 은폐·축소되지는 않았는지, 보상은 적절히 이루어지고 있는 것인지,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이 강구되고 있는지 등 제반사항에 관해 병사들의 입장에서 한 점 억울함이 없도록 꼼꼼히 따져 살피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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