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까지 40여개 방송 계획

라이브11 로고. (사진제공=11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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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11번가는 유튜브 쇼핑 파트너십을 맺고 라이브 쇼핑 방송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11번가는 이달 ▲영자씨의 부엌(요리) ▲애주가TV 참PD(요리 리뷰) ▲산적TV 밥굽남(먹방) ▲꾸삐(레고) ▲에이트(IT·테크), ▲히밥(먹방) ▲서울리안(IT·테크) 등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들과 함께하는 라이브방송을 20여개 진행하며, 연말까지 40여개의 방송을 선보일 예정이다.

11번가는 지난 5월부터 라이브11의 유튜브 동시송출로 라이브 커머스를 강화해왔다. 지난달부터는 유튜브에서 진행하는 실시간 스트리밍에 11번가 판매상품을 연동하는 기능을 본격 활용하기 시작했다. 유튜브가 제공하는 쇼핑 기능을 통해 크리에이터들의 실시간 스트리밍 영상에 11번가 상품을 연동하기 시작하면서 방송 중 크리에이터들이 소개한 상품은 방송 화면 및 하단에 생성된 상품 배너를 통해 11번가로 이동해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11번가는 유튜브를 활용한 쇼핑 방송을 강화하기 위해 ▲중소상공인부터 대기업 제품까지 다채로운 라이브 판매상품 엄선 ▲라이브 상품 콘셉트에 맞는 크리에이터 섭외 ▲예능 콘텐츠 기획 및 방송운영 가이드 지원 ▲기획, 편성, 송출 등 기술 지원 ▲방송 사전 홍보마케팅 등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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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관계자는 “라이브11의 방송운영 노하우와 인기 크리에이터들의 팬덤 경쟁력을 접목해 라이브커머스 생태계 확대에 나서며 성장 모멘텀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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