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훈 ‘공동 50위 하위권’…헨리 ‘6타 차 선두 통산 4승 예약’
이경훈 WWT 챔피언십 셋째날 버디 4개와 보기 3개
키자이어와 고든 공동 2위, 디펜딩 챔피언 호블란 공동 7위
[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이경훈(31·사진)이 하위권에 머물렀다.
이경훈은 5일(현지시간)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의 엘 카멜레온 골프 코스 앳 마야코바(파71·7017)에서 계속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월드 와이드 테크놀로지(WWT) 챔피언십 앳 마야코바(총상금 820만 달러) 셋째날 1언더파에 그쳐 공동 50위(6언더파 207타)로 떨어졌다. 러셀 헨리가 이틀 연속 선두(22언더파 191타), 패튼 키자이어와 윌 고든(이상 미국)은 공동 2위(16언더파 197타)다.
이경훈은 11타 차 공동 42위에서 출발해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었다. 1~2번 홀 연속 보기와 6번 홀(파4) 보기 등 전반에는 3타를 까먹었다. 다행히 후반에는 11번 홀(파4) 첫 버디 이후 14~15번 홀 연속 버디, 다시 17번 홀(파4) 버디로 라운드를 마쳤다. 페어웨이 안착률이 57.14%일 정도로 티 샷이 흔들렸다. 공동 7위와는 7타 차로 벌어져 ‘톱 10’ 진입이 쉽지 않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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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가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내는 퍼펙트 플레이를 자랑했다. 무려 6타 차 선두다. 홀 당 퍼팅 수 1.50개가 발군이었다. 2013년 PGA투어에 데뷔해 통산 3승을 수확한 선수다. 마지막 우승은 2017년 4월 셸 휴스턴 오픈이다. 디펜딩 챔피언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은 5언더파를 작성해 공동 7위(13언더파 200타)로 올라섰다. 세계랭킹 2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공동 35위(9언더파 204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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