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개발공사 이재혁 사장(왼쪽)과 IBK기업은행 김국찬 본부장이 동반성장협력 상생펀드 협약을 체결한 뒤 증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경북개발공사 이재혁 사장(왼쪽)과 IBK기업은행 김국찬 본부장이 동반성장협력 상생펀드 협약을 체결한 뒤 증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경북개발공사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3일 IBK기업은행과 40억원 규모의 ‘ESG 동반성장 협력 상생 펀드’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에 따라 경북지역 대표 공기업인 경북개발공사가 조성한 예탁금 20억원을 기반으로 IBK기업은행이 40억원을 지원 한도로 경북 지역에서 친환경,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개선 등 투명경영을 실천해온 ESG 우수 기업에 대해 금융지원을 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기업은 경북 지역 ESG 경영 추진기업 및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을 우선하고, 대출한도는 기업당 2억원까지 가능하다.


선정된 기업들은 대출을 받을 때 2.03%의 기본 금리감면과 함께 신용등급, 거래기여도 등에 따라 IBK기업은행에서 추가 금리감면을 제공하여 최대 3.43%의 금리감면 혜택을 볼 수 있다.

AD

경북개발공사 이재혁 사장은 “경북개발공사 고유의 ESG 상생 펀드가 출범한 만큼 경북 지역경제 활성화와 ESG 경영문화 활성화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 며 “경북개발공사는 앞으로도 경북도를 대표하는 공기업으로서 상생협력을 도모하고 도민 행복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