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이 또? D-5 '블랙팬서2' 벌써 6만명 예매
[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마블 영화 '블랙팬서: 와칸다 포에버'(이하 '블랙팬서2')가 썰렁한 극장 분위기를 바꿔놓을까. 개봉 5일 전 이미 6만명 이상이 예매하며 실시간 예매율 1위를 기록 중이다.
4일 오후 3시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블랙팬서2'는 실시간 예매량 6만7831명을 기록했다. 예매율은 40.0%에 달한다. 소지섭 주연 스릴러 '자백'이 13.1%로 뒤를 이었다. 이어 '리멤버'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순이다.
오는 9일 개봉하는 '블랙팬서2'는 2018년 개봉해 539만 관객을 동원한 '블랙팬서'의 속편으로, 주인공 채드윅 보스만이 2020년 대장암으로 사망해 여동생 역할을 맡았던 레티티아 라이트가 극을 이끈다. 전편에 이어 라이언 쿠글러 감독이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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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티찰라의 죽음 이후 수많은 위협에 직면한 와칸다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슈리(레티티아 라이트), 라몬다(앤젤라 바셋), 나키아(루피타 뇽오), 오코예(다나이 구리라), 음바쿠(윈스턴 듀크), 아네카(미카엘라 코엘), 아요(플로렌스 카숨바)가 와칸다를 지키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러닝타임은 2시간 41분이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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