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타임 지킨다" 전남소방, 문 개방 특별훈련 실시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소방본부(본부장 김조일)는 현장대원을 대상으로 재난현장에서 문이 안 열려 골든타임을 놓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문 개방 훈련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전남소방학교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생활안전순찰대 등 현장 직원 30명이 참가했다.

최근 대부분의 문 구조가 모티스락, 코멕스, 전자식 도어락, ABS(특수소재플라스틱) 등을 사용하고, 또한 문의 종류마저 다양해 잠긴 문을 개방하는 데 많은 시간이 소모된다.


이에 전남소방학교 현장교관들이 자체 제작한 다양한 도어락 교보재를 활용해도어락의 구조 및 특성을 이해하고 장비를 활용한 문 개방, 파괴, 절단 등 다양한 훈련으로 진행됐다.

AD

전남소방본부 관계자는 “신속한 문 개방 능력은 각종 화재 및 인명구조 현장에서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는 중요한 대응능력 이라며 반복 숙달 훈련을 통해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