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고·마이스터고 37개교 참가

진로탐색·직업체험 … 부산교육청 ‘직업교육박람회’ 벡스코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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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부산시교육청이 오는 7일부터 5일간 해운대 벡스코 제2전시장과 온라인에서 2022학년도 부산직업교육박람회를 연다. 개막식은 7일 오후 2시 벡스코 제2전시장 4A홀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학생에게 전문기술능력 향상과 전문기능인으로서 자긍심을 높여주고 초·중학생에겐 진로 탐색과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행사이다.

박람회는 2000년 전국 최초로 개최한 이후 매년 벡스코 등에서 열렸으나 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 2년간 온라인으로 열렸다. 올해는 온·오프라인으로 확대 개최한다.


박람회는 부산지역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등 37개교가 참가한 가운데 기능·예능전, 직업체험전, 연구학교 성과관, 특별관, 국제관광관, 푸드관, 개막·특별공연 등을 운영한다.

기능·예능전은 다양한 아이디어와 첨단기법을 적용한 제작품과 애니메이션, 영상물, 홈페이지, 디자인, 공예, 수예, 의상, 캐릭터, 사진, 조형 등 120개 작품을 전시한다.


직업체험전은 발명작품, VR체험, 생활소품, 뮤직비디오, 네일아트, 특수분장, 음료 만들기, 금융권 체험, UCC, 캐리커처, 향수 만들기, 드론체험 등 관람객이 체험할 수 있는 108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연구학교 성과관은 4개교에서 ‘영마이스터의 현장실무능력향상을 통한 취업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2년간 연구했던 성과를 전시 운영하는 학교 간 정보 교류의 장이다.


또 카지노 딜러 체험을 할 수 있는 특별관, K-Beauty 등의 창업 마인드를 접목시킨 국제관광관, 푸드트럭을 이용한 푸드관 등을 운영한다.


개막·특별공연은 2일간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등 18개교 동아리의 연극, 관악부 공연, 밴드, 뮤지컬 등 공연으로 진행한다.


이와 함께 직업교육 관련 전문가 포럼, 명사특강, 역지사지 퀴즈쇼 등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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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환 시 교육청 미래인재교육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부산지역 37개 직업계고 학생의 창의성과 꿈을 현실로 만드는 희망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며 “박람회를 통해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학생들이 전문기능인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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