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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1일 오후 코스피가 수급에 힘입어 2320선에 안착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오후 들어 '사자'세를 확대하고 있다. 코스닥은 오전보다 상승 동력이 약해지는 모습이다.


오후 1시 59시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20%(27.59p) 오른 2321.20에 거래 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0.35% 오른 2301.58에 장을 시작해 한 때 2331.15(+1.64%)까지 올랐다. 오전 중 기관이 '사자'에 가세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740억원, 1350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특히 외국인은 선물 시장에서 2210억원을 사들였다. 반면 외국인 홀로 5228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6개 종목은 모두 상승 중이다. 삼성전자 +0.51%, LG에너지솔루션 +5.11%, 삼성바이오로직스 +0.34%, SK하이닉스 +0.36%, 삼성SDI +2.44%, LG화학 +10.06% 등이 오름세다. 반면 현대차(-0.61%)와 셀트리온(-3.39%)만 하락세다. 네이버와 기아는 보합세다.

오후 2시 16분 현재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0.15%(1.05p) 오른 696.38을 가리키고 있다. 오전보다 상승 동력이 약해진 모습이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262억원, 88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받치고 있다. 기관 홀로 191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개장 직후 외국인은 '팔자'였으나 오전 중 '사자'로 돌아선 뒤 매수 규모를 늘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보면 대부분 리노공업 +1.32%, 엘앤에프 +0.89%, 천보 +0.18%, 카카오게임즈 +0.13% 순으로 오름세다. HLB가 4.94% 떨어지며 하락률 1위다. 이어 셀트리온헬스케어 -2.73%, 셀트리온제약 -1.92%, 에코프로 -1.06%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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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국 시간 외 선물이 상승 전환해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며 "호실적 영향에 LG에너지솔루션, LG화학, 삼성SDI 등 2차전지 관련 대형주들이 강세를 보이며 코스피를 상승 주도 중"이라고 밝혔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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