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11월 첫날, 예년보다 포근…전국 일교차 10∼15도
1일 오전과 낮 사이 수도권 등에 비
2일부터 아침 최저기온 내려갈 듯
[아시아경제 유병돈 기자] 화요일인 1일은 예년 이맘때보다 포근하면서 낮과 밤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4∼13도, 낮 최고기온은 16∼23도로 평년(최저 1.1∼10.9·최고 14.7∼19.4)과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낮과 밤의 기온 차는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10∼15도까지 벌어지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11도와 18도, 인천 11도와 17도, 대전 8도와 19도, 광주 9도와 21도, 대구 8도와 21도, 부산 13도와 23도다.
2일부터는 아침 최저기온이 평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내려갈 것으로 전망된다.
1일 새벽과 아침 사이 강이나 호수와 가까운 내륙지역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안전에 유의해야겠다.
오전과 낮 사이에는 수도권과 강원영서 중북부, 충남북부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서해5도에는 5㎜ 미만의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개겠다.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을 것으로 전망된다.
동해안에는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밀려올 수 있어 해안에 되도록 가지 않는 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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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중부와 북부, 동해북부에는 오전 한때 비가 오겠다.
유병돈 기자 tam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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