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매산 억세품에 고향의 정 느껴지며 환경정화 활동 등

재외 합천 향우연합회는 2022년도 재외향우 고향 명산 등반대회를 열었다.

재외 합천 향우연합회는 2022년도 재외향우 고향 명산 등반대회를 열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재외 합천 향우연합회는 경남 합천군 황매산과 대병면 일원에서 향우들의 고향 방문 행사를 통해 고향에 활력을 증진하고자 2022년도 재외향우 고향 명산 등반대회를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등반대회는 청명한 가을 날씨 속에서 900여명의 재외 합천 향우와 김윤철 군수, 조삼술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이 참석하며 성황을 이루었다.

고향을 방문한 향우들은 은빛 억새 물결을 이루는 황매산을 등반하며 오랜만에 고향의 정취를 느꼈으며, 이후 대병면 합천호 관광지 체육공원에서 향우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한마당 잔치의 시간을 가졌다.


지정도 재외 합천 향우연합회장은 “이번 등반대회를 통해 합천인의 단합과 단결을 도모해 합천발전에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AD

2003년 결성된 재외 합천 향우연합회는 합천 벚꽃 마라톤대회, 합천 바캉스축제, 대야 문화제 등 고향 행사에 매년 참여하면서 고향 사랑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